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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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 | 국립암센터, 보건·의료분야 장애인고용 확대 앞장 | 관리자 | 2018-10-16 | 775 |
1269 | 보장구 건보 급여 상향·장애인주치의 자부담 완화 요구 | 관리자 | 2018-10-12 | 755 |
1268 | 못 믿을 정부부문·지자체 ‘장애인고용률’ | 관리자 | 2018-10-12 | 756 |
1267 | ‘65세 장애인활동지원 선택권’ 복지부 압박 | 관리자 | 2018-09-27 | 830 |
1266 | 장애인 시청권 보장 건의 3년, 아직도 검토 중 | 관리자 | 2018-09-27 | 748 |
1265 | 6개 시도 ‘장애학생 맞춤형 일자리’ 시범사업 실시 | 관리자 | 2018-09-27 | 760 |
1264 | 내년 장애인생존권 예산확보 노숙농성 돌입 | 관리자 | 2018-09-19 | 839 |
1263 | 갈 곳 없는 산재장애인 직장복귀 ‘산 넘어 산’ | 관리자 | 2018-09-19 | 959 |
1262 | 내년 예산안 ‘장애인 일자리·탈시설’ 쥐꼬리 | 관리자 | 2018-09-10 | 862 |
1261 | 중증장애인 근로지원인 대상 1500명으로 확대 | 관리자 | 2018-09-10 | 872 |
1260 | 장애인식개선 교육기관 평가, 기준미달 '지정취소' | 관리자 | 2018-09-04 | 788 |
1259 | “장애특성 외면한 종합조사표” 집중포화 | 관리자 | 2018-09-04 | 1,090 |
1258 |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 추가 개설 | 관리자 | 2018-09-04 | 826 |
1257 | 활동지원 부정수급 신고 포상금 최대 500만원 | 관리자 | 2018-09-04 | 803 |
1256 | 내년 장애인연금 기초급여 30만원으로 인상 | 관리자 | 2018-08-27 | 885 |
1255 | 장애인 의지보조기 건보 급여액 13년째 제자리 | 관리자 | 2018-08-27 | 850 |
1254 |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전문성 ‘강화’ | 관리자 | 2018-08-27 | 844 |
1253 |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 긴급구제 결정 | 관리자 | 2018-08-13 | 903 |
1252 | 내년부터 BF 인증 수수료 면적별 차등적용 | 관리자 | 2018-08-13 | 1,006 |
1251 | 활동지원 24시간 보장 중증장애인 집단진정 | 관리자 | 2018-08-13 | 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