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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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노사협의회) 근로자 위원 선출을 위한 입후보안내 | 관리자 | 2024-09-23 | 98 |
125 | 2022년 이용자 교육 안내 | 관리자 | 2022-09-15 | 463 |
124 | 활동지원 24시간 보장 중증장애인 집단진정 | 관리자 | 2018-08-27 | 1,527 |
123 | 2018년 8~9월부터 ((일정표 변경)) 양식+예시용 입니다. | 관리자 | 2018-07-31 | 1,487 |
122 | 장애인활동지원 제공인력 옥죄는 ‘복지부’[1] | 관리자 | 2018-06-19 | 1,468 |
121 | 최중증장애인들 ‘활동지원 휴게시간’ 거부[1] | 관리자 | 2018-06-19 | 1,537 |
120 | 장애인활동지원사 참지말고 ‘산재상담’ 받으세요 | 관리자 | 2018-04-30 | 1,803 |
119 | “文대통령님, 제 활동보조 체험 해보십쇼” | 관리자 | 2018-04-12 | 1,485 |
118 | “내년 장애인자립생활 예산 실질적 확대” 촉구 | 관리자 | 2018-04-12 | 1,315 |
117 |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운영 꼼수 천태만상 | 박명수 | 2018-01-22 | 1,781 |
116 | 대전시의회, “중증장애인 가족 활보 허용해야” | 박명수 | 2018-01-16 | 1,612 |
115 | 장애인 활동보조인 무더기 부당해고 논란 | 박명수 | 2018-01-15 | 1,656 |
114 |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골칫거리 삼총사 | 박명수 | 2017-12-27 | 1,629 |
113 | 가족 활동보조를 강력히 원하는 장애인도 있다 | 박명수 | 2017-12-14 | 1,504 |
112 | ‘활동보조인’ 호칭 달갑지 않은 이유 | 박명수 | 2017-12-04 | 1,551 |
111 | 65세 장애인활동지원 선택권 복지부 불수용 | 박명수 | 2017-11-27 | 1,373 |
110 | 복지위, ‘장애인활동지원 수가 인상’ 물거품 | 박명수 | 2017-11-20 | 1,369 |
109 | 장애인활동보조 가족 허용 다시 '수면위' | 박명수 | 2017-11-13 | 1,430 |
108 | 장애인활동지원 낮은 수가, 노사 갈등 격화 | 박명수 | 2017-11-08 | 1,752 |
107 | 어느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의 갑질 ‘횡포’ | 박명수 | 2017-11-07 | 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