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95 | 활동보조인 ‘감시·저임금’ 서러운 눈물만 | 박명수 | 2016-09-06 | 1,396 |
| 94 | 장애인활동지원 추경 212억원 국회 통과 | 박명수 | 2016-09-06 | 1,055 |
| 93 | 활동지원 ‘법정수당 갈등’ 불편한 신경전 | 박명수 | 2016-09-05 | 1,146 |
| 92 | 장애인활동지원 추경 212억원 처리 ‘불발’ | 박명수 | 2016-09-02 | 1,048 |
| 91 | 활동지원 수가 동결, 칼바람 부는 장애계 | 박명수 | 2016-08-29 | 1,057 |
| 90 | 미운 7살 ‘장애인활동지원법’ 국회로 보내라 | 박명수 | 2016-08-19 | 1,293 |
| 89 | 서울 장애인자립생활 보장 1박2일 농성돌입 | 박명수 | 2016-08-12 | 1,144 |
| 88 | 활동보조인 옥죄는 ‘청구비용 사전심사제’ | 박명수 | 2016-08-09 | 1,024 |
| 87 | 시각장애인 활동지원 하락 갈등의 골 메울까 | 박명수 | 2016-07-27 | 1,112 |
| 86 | 삼자대면 ‘장애인 활동보조’ 불편한 속내 | 박명수 | 2016-07-19 | 1,233 |
| 85 | 장애등급제 폐지, 활동지원 개편방향 도출 | 박명수 | 2016-07-04 | 1,130 |
| 84 |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격 갱신조사 '후폭풍' | 박명수 | 2016-06-28 | 1,531 |
| 83 | 지자체의 활동지원 보조금 환수는 ‘위법’ | 박명수 | 2016-06-23 | 1,389 |
| 82 | 장애인활동지원 등급 ‘뚝’ 끼니도 줄였다 | 박명수 | 2016-06-21 | 1,071 |
| 81 | 65세 노인장애인들 눈물 마를 틈 없다 | 박명수 | 2016-06-20 | 1,184 |
| 80 | 방문요양·간호·목욕 장기요양서비스 한 번에 | 박명수 | 2016-06-14 | 1,088 |
| 79 | 불만족 활동지원, 장애인 ‘개별욕구’ 반영 지원 | 박명수 | 2016-06-01 | 1,161 |
| 78 | 장애인활동보조 본인부담금, 너무 합니다 | 박명수 | 2016-05-17 | 1,740 |
| 77 | 활동보조인들 “살려달라” 외면하는 복지부 | 박명수 | 2016-05-13 | 1,140 |
| 76 | 활동보조인들 ‘부정수급 감시’ 또 다시 좌절 | 박명수 | 2016-05-10 | 1,3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