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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인듯 중증아닌 중증같은 너! 기존 기준 단독 3급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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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27 |
376 |
1809 |
독특하더라도 존중해야 할 자폐성 유아의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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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27 |
337 |
1808 |
장애인 부모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재량 휴업일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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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19 |
390 |
1807 |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 21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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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19 |
639 |
1806 |
발달장애인 주간활동‧방과후활동 ‘복지로’에서 간편하게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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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19 |
361 |
1805 |
경기도 21개 지자체 장애인 의무고용 미준수 ‘쳇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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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13 |
356 |
1804 |
장애인스포츠 강좌 이용권, 사실상 사용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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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12 |
381 |
1803 |
세종시, 19~20일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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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12 |
380 |
1802 |
‘장애인 이동권 증진’ 대전광역시 지하철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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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09 |
384 |
1801 |
수요 늘어나지만 공공부문 지원 미흡한 휠체어 ‘동력보조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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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09 |
343 |
1800 |
장애예술인 인터뷰, 생동감 잃지 않는 재즈피아니스트 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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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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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
희귀질환으로 인한 하반신 마비 장애인의 재택근무 취업 성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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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05 |
389 |
1798 |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장애인 편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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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05 |
388 |
1797 |
사랑의달팽이, ‘인공와우 정부지원 확대촉구’ 서명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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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5-19 |
458 |
1796 |
휠체어 엄마와 아이 둘의 '사이판 한달 살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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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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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
‘IL센터 법제화’, 장애인복지법 개정안 국회 복지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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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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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법제화’ 둘러싼 IL계 갈등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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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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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
등록장애인 265만 3000명, 노인 비율 절반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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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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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
장애인 이용 불편 버스정류장, 법정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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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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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
교육부는 특수교육을 포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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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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