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9 |
IL센터 법적 지위 보장 ‘장애인복지법 개정안’ 법사위 법안심사소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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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24 |
621 |
1838 |
신변처리·식사 지원 못 받는 장애인 근로자 혼자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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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06 |
649 |
1837 |
전동휠체어 거리충전소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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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06 |
2,380 |
1836 |
“성인인데 왜 혼자 놀이기구 못타나요” 장애인의 의문과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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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01 |
702 |
1835 |
모두를 위협하는 기후위기, 장애인에겐 재난 넘어 재앙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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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01 |
815 |
1834 |
정신질환자 약 25%, 최근 3년간 진료 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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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12 |
587 |
1833 |
‘장애인 비행기 이동권 보장’ 인천공항에 뜬 장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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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12 |
651 |
1832 |
내년 최저생계비 1인 가구 71만원? 고물가 시기 생계유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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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06 |
707 |
1831 |
계속 '고구마 먹는' 장애인 고용, 이제는 '사이다'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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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06 |
788 |
1830 |
능력 인정 받고, 장애인식 개선은 덤 ‘간호과보조 윤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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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9-20 |
588 |
1829 |
‘심한 장애’ 빈곤층 장애인 15.5만명 장애인연금 사각지대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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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9-20 |
752 |
1828 |
구 장애등급 5급 2호 시각장애인도 공무원 시험시간 1.5배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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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9-20 |
763 |
1827 |
제1 언어 '수어' 사라지는 교육현장 청각장애인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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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9-20 |
798 |
1826 |
‘제4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둘째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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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9-20 |
450 |
1825 |
‘장애인거주시설 폐쇄·피해생존자 보상’ 탈시설 이행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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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9-06 |
583 |
1824 |
장애인공단, 12일까지 ‘장애대학생 취업캠프’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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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9-06 |
753 |
1823 |
쥐꼬리 장애인 예산에 장애인권리 희망 ‘산산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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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9-06 |
746 |
1822 |
장애인의 가전제품 이용에 유용한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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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11 |
3,713 |
1821 |
“IL센터 법제화” 장애인복지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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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26 |
902 |
1820 |
장애인 되는데 대기 시간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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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10 |
8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