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새마을호 장애인화장실 출입문 고장 난 채 운행 상세보기
| 제목 | ITX새마을호 장애인화장실 출입문 고장 난 채 운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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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12-10 | 조회수 | 666 |
ITX새마을호 장애인화장실 출입문 고장 난 채 운행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12-09 08:29:25   ▲ 지난 6일 오전 11시 9분 수원역에서 목포향 하는 ITX새마을호 11101호 열차 휠체어좌석이 마련돼 있는 3호차 장애인화장실의 터치식자동문이 고장난 상태로 운행됐다. ⓒ박종태 지난 6일 오전 11시 9분 수원역에서 목포향 하는 ITX새마을호 11101호 열차 휠체어좌석이 마련돼 있는 3호차 장애인화장실에서다. 장애인화장실의 터치식자동문이 고장 나면 힘을 줘 양쪽 출입문을 밀면 출입할 수 있는 미닫이 출입문으로 상당한 힘이 필요하며 손이 불편한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열고 이용하기에는 불가능하다.  ▲ 장애인화장실에 붙어 있는 안내문. 터치식자동문이 고장 나 수동으로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박종태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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