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대학연계과정’ 장애예술인 모집 포스터. ©한양대학교
‘2026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대학연계과정’ 장애예술인 모집 포스터. ©한양대학교

【에이블뉴스 권중훈 기자】 한양대학교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하 장문원)이 오는 30일까지 ‘2026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대학연계과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장애예술인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진 장애예술인의 다양한 예술 활동 경험 및 창작 기회, 예술가와의 교류를 통해 전문 예술인으로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22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장문원이 프로그램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고, 한양대학교가 참여자 선발 및 교육 운영의 전 과정을 맡는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2007년생) 이상 신진 장애예술인으로 서류·포트폴리오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미술 29명, 국악 7명, 무용 7명, 문학 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애예술인에게는 멘토링과 크리틱을 중심으로 한 창작 활동이 지원되며 특강, 워크숍, 전시 및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과정의 70% 이상 출석 시 한양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뿐만 아니라 멘토 예술가, 교수진, 연구원, 부문별 매니저가 협력적 관계 속에서 프로그램을 운영·관리함으로써 참여자들의 개별적인 필요와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서류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홈페이지(https://head-lab.org)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ieumarts@hanyang.ac.kr)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설명회는 21일 오후 8시 비대면으로 예정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학교(02-2220-1156)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