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4회 전국장애인게이트볼대회 모습.ⓒ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지난해 제4회 전국장애인게이트볼대회 모습.ⓒ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장애인게이트볼연명에서 주관하는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제5회 전국장애인게이트볼대회’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도봉구 다락원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게이트볼대회’는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35개 팀, 선수 227명 등 총 322명이 참가해 다양한 장애유형의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게이트볼은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스포츠 종목으로, 팀 단위 경기 특성상 전략 공유와 협력이 필수적이다. 참가 선수들은 체력 증진과 집중력 향상은 물론 팀워크와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화합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정희영 부회장(숭실사이버대학교 스포츠재활복지학과 교수)은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드리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멋진 경기를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선수 여러분의 기량과 우정을 꽃피우는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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