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1782 | 시각장애인 이동권 ‘바우처택시’ 불편 아우성 | 관리자 | 2022-08-08 | 689 |
1781 | 휠체어사용 대전시의원 배려 부족 ‘의회 건물’ | 관리자 | 2022-08-02 | 725 |
1780 | 효율의 잣대로 희귀질환자의 삶을 재단하지 말라 | 관리자 | 2022-08-02 | 629 |
1779 | 우영우 신드롬, 발달장애 가정 현실은 ‘척박’ | 관리자 | 2022-08-02 | 958 |
1778 |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 | 관리자 | 2022-07-20 | 733 |
1777 | 장애인편의시설 엉망 경찰서, ‘도장깨기’ | 관리자 | 2022-07-20 | 786 |
1776 | ‘장애인거주시설 CCTV 설치’ 절반 이상 부정적 | 관리자 | 2022-07-20 | 756 |
1775 | 정부, 장애인시설 등에 전기요금 긴급 지원 | 관리자 | 2022-07-20 | 698 |
1774 | 장애인 이동권 소송 졌다, 천만원 내라고요? | 관리자 | 2022-07-18 | 708 |
1773 | 내년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 시외는 ‘제외’ | 관리자 | 2022-07-18 | 665 |
1772 | 정신장애인 100명 중 74명 탈원화 '희망' | 관리자 | 2022-07-15 | 703 |
1771 | 올해 장애인 신규고용장려금 신청하세요…최대 960만원 | 관리자 | 2022-07-15 | 697 |
1770 | 점심시간 시각장애인들 ‘햄버거집 습격사건’ | 관리자 | 2022-07-15 | 725 |
1769 | 장애인공단, ‘장애인차량 상시 점검’ 착한정비소 출범 | 관리자 | 2022-07-04 | 906 |
1768 | 아직도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밖에 없는 장애인복지관 | 관리자 | 2022-07-04 | 798 |
1767 | 장애등급제 폐지 3년, 폭우 뚫은 투쟁가 | 관리자 | 2022-07-04 | 650 |
1766 | 아쉬운 청주장애인단기돌봄센터 장애인 편의 | 관리자 | 2022-07-04 | 778 |
1765 | 키오스크 장애인 접근 3년 기다려라? 반발 | 관리자 | 2022-06-30 | 649 |
1764 | 청각장애 운전자에 대한 배려 없는 사회 | 관리자 | 2022-06-30 | 675 |
1763 | “끼리끼리 논다” 중증장애인 결혼부터 난관 | 관리자 | 2022-06-30 | 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