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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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 자립생활서비스 전달기관으로 자립생활센터 법적지위 확보 왜 필요한가 | 관리자 | 2022-12-23 | 428 |
1789 | 전국 경찰서 28.4%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미흡 | 관리자 | 2022-12-13 | 576 |
1788 | 수어방송 등 ‘장애인방송 의무편성비율’ 5%→7%로 확대 | 관리자 | 2022-12-13 | 500 |
1787 | 입법예고 ‘장차법 개정령안’ 장애계 반발 거세 | 관리자 | 2022-12-13 | 535 |
1786 |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 장애인만 채용 | 관리자 | 2022-11-28 | 766 |
1785 |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안내입니다. | 관리자 | 2022-11-03 | 741 |
1784 | 2022년도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 상향 안내 | 관리자 | 2022-10-25 | 725 |
1783 | 음식학대 장애인 사망 판결에 유가족 또 눈물 | 관리자 | 2022-10-24 | 847 |
1782 | 장애인 고용도 '꼼수는 실력을 이길 수 없다' | 관리자 | 2022-10-24 | 595 |
1781 | 공단 근로장애인 전환지원 사업 통해 일반사업체 취업 성공 | 관리자 | 2022-10-24 | 575 |
1780 | 변호사시험장 선택권 제한받는 중증장애인 | 관리자 | 2022-10-20 | 509 |
1779 |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찾아 바다 건너 삼만리 | 관리자 | 2022-10-11 | 848 |
1778 | 청각장애인 인공와우 배터리, 항공기 반입 제한 | 관리자 | 2022-10-11 | 656 |
1777 | 상주 노릇도 못하는 발달장애인 부모 | 관리자 | 2022-10-11 | 595 |
1776 |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시각장애인 보험사기 | 관리자 | 2022-10-11 | 774 |
1775 | 연이은 장애인 폭우·화재 참사, 남 일 아니다 | 관리자 | 2022-10-11 | 424 |
1774 | 장애인활동지원 본인부담금 납부 ‘후덜덜’ | 관리자 | 2022-10-05 | 743 |
1773 | 특수교사 임용 정원 감축, 국정감사 도마위 | 관리자 | 2022-10-05 | 584 |
1772 | 15년간 의무교육 사각,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 관리자 | 2022-09-29 | 598 |
1771 | 장기요양 장애인 활보 신청 거부 행정소송 | 관리자 | 2022-09-29 | 629 |